프롬프트는 개인적으로www.perplexity.ai 에서 제일 잘 써주는 것 같다.
첫번째 테스트
“검도복을 입은 단발 소녀가 겨울 설원에서 수상스키를 타고 있는 옆모습 프롬프트 영어로” 써달라고 했더니 “A side view photo of a bob-haired girl wearing a traditional kendo uniform, water skiing across a snowy winter landscape. The scene captures the dynamic motion and unique contrast between her martial arts attire and the icy, snow-covered environment, with crisp winter light and a sense of energy and adventure.“라고 알려줘서 입력했다.
1등 dreamina
2등 gemini
3등 chatgpt
4등 bing image create(copilot)
5등 grok
두번째 테스트
“왼손에는 포도, 오른손에는 스마트폰을 들고 있는 귀여운 고양이 사진 프롬프트 영어로” 써달라고 했더니 “A photorealistic image of an adorable cat holding a bunch of grapes in its left paw and a smartphone in its right paw. The cat has a cute expression, fluffy fur, and is sitting or standing in a bright, minimal background with soft lighting. The scene captures a playful and charming moment, emphasizing the cat’s endearing pose and the contrast between the natural fruit and modern device.“라고 알려줘서 입력했다.
1등 chatgpt
2등 grok
3등 dreamina
4등 gemini
5등 image-fx
6등 whisk
7등 bing image create(copilot)
결론
1. dreamina 이미지 완성도도 좋고 한 번에 4장씩 뽑아줘서 마음에 든다. (문제라면 곧 유료가 될 것 같은…)
2. chatgp 지브리 스타일로 뽑아준다고 난리난 chatgpt, 무료로 몇장 못 뽑고, 속도도 느리고, 한 번에 한장만 뽑아주지만 그래도 퀄리티는 좋다.
3. gemini 얼마전까지만해도 별로라고 생각했었는데 최근에 해보니까 상당히 좋더라. 단점이라면 한 번에 한장만 뽑아준다는 것.
4. image-fx 사실 3, 4, 5등은 거의 순위가 비슷하다. 문제는 이미지를 출력 실패할 때가 많다는 것이다. (그래서 테스트1에서 image-fx, whisk가 없다.) 한 번에 4장씩 뽑아준다는 것 때문에 whisk보다 높은 순위를 줬다.
5. whisk 좀 더 재미난 기능이 많다. 이미지를 직접 업로드해서 그 이미지의 프롬프트를 파악할 수 있는 것도 유용한 것 같다. 하지만 어차피 아무리 프롬프트를 잘 이용해도 뽑을 수 있는 이미지의 한계가 있는 것은 분명하니까…
6. grok 그렇게 나쁜 것 같진 않은데,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좋은 인상은 못 받았다. 좀 더 써봐야 알 것 같다.
7. bing image create(copilot) 실사 느낌은 거의 못 뽑는 것 같고, 개인적으로는 거의 안 쓰게 된다.
